조립할때도 느꼈지만 상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었어요. 뭐랄까 갬성...?있습니다. 아쉬운점은 판이 생각보다 좁아서 중간크기 이상의 책들을 올려두면 지나가다가 툭툭 치고 떨어트리게 돼서 아쉽네요. 근데 그런 책 많으신분들 아니면 사세요! 후회는 없습니다><
LYKKE